호주 2분기 PPI 전년비 5.6%↑…2008년 12월 이후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올해 2분기 생산자물가가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주 통계청(ABS)은 2분기 최종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5.6% 상승해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4% 올랐다.
ABS는 PPI의 분기 대비 상승률에 기여를 한 업종으로 원유 정제 및 석유 연료 제조, 건설 부문을 꼽았다.
원유 정제 및 석유 연료 제조 부문은 글로벌 원유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줬다.
건설은 목재와 금속의 공급 차질, 높은 물류비용, 타이트한 노동시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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