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美 경기침체 우려에 급등(상보)
  • 일시 : 2022-07-29 13:19:29
  • 엔화 가치, 美 경기침체 우려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

    오후 1시 1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1.033엔(0.77%) 내린 133.225엔, 유로-엔 환율은 0.70엔(0.51%) 내린 136.16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유로-엔 환율 하락은 엔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2시 55분 무렵에는 전장 대비 0.98% 내린 132.940엔까지 하락해 한때 133엔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됐다.

    간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서 전기 대비 연율환산 0.9% 줄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GDP는 연율 환산 1.6% 감소했다. 2분기 연속 GDP 감소는 일반적으로 경기침체를 의미한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이를 반영해 같은 시각 0.27% 내린 105.868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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