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중기부 장관 회동…소상공인 지원 협력
  • 일시 : 2022-07-29 15:05:04
  • 금융위원장·중기부 장관 회동…소상공인 지원 협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만나 소상공인·중소기업 관련 현안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29일 은행회관에서 이 장관과 만나 오는 9월 말 종료 예정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장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차주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양 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점검해보고 다각도의 보완대책을 준비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금융당국과 전 금융권 등이 합동으로 구성한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협이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해당 조치를 민간 금융사뿐 아니라 정책금융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함께 시행하고 있어서다.

    금융위는 이번 중기부의 협의체 참여에 따라 개별 금융회사의 노력만으로 충분한 대응이 곤란한 부분에 대한 금융권 공동의 연착륙 지원 방안 모색과 추경예산 사업 시행방안 등과 관련한 제도·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두 기관장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을 토대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소진공의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기업은행이 추가 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중소기업이 인력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상승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한편 탄소중립과 ESG, 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종합적 지원 방안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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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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