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7월 실업률 5.4%…"우크라이나 난민 유입 영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독일의 지난 6월 실업률이 예상치에 부합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고용청은 6월 실업률이 5.4%(조정치)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4%에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 6월 실업률은 5.3%로 집계됐다.
7월 한 달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월 대비 4만8천명 증가했다. WSJ이 제시한 전망치 4만명 증가를 웃도는 결과다.
독일 연방고용청은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난민이 대거 독일 노동시장에 포함되면서 독일 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후 5시 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3% 오른 1.02309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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