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0.06% 상승…엔화 상승에 부담
  • 일시 : 2022-08-01 09:30:49
  • 日 닛케이지수, 0.06% 상승…엔화 상승에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일 오전 일본 주식 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소폭 오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25분 기준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6.84포인트(0.06%) 오른 27,818.48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05포인트(0.26%) 상승한 1,945.36을 가리켰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강세로 장을 마친 영향으로 도쿄 시장의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 지수는 각각 0.97%와 1.42%, 1.88%씩 오르며 장을 마쳤다.

    도쿄 투자자들은 이날도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이날은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 부품 회사 TDK와 교세라, ANA항공그룹 지주사인 ANA홀딩스 등이 2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한편, 최근 미 국채 금리 하락으로 외환 시장에서 안전 통화로 여겨지는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수출주가 많은 도쿄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0% 내린 132.927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225 지수가 28,000 부근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