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제조업 PMI 52.1…2021년 9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제조업황 개선 속도가 10개월 내 최저를 나타냈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일본의 7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1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18개월 연속 확장 국면에 머물고 있지만 2021년 9월 이후 최저였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별한다.
7월 PMI는 산출물(output)과 신규 주문이 각각 5개월과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접어든 영향을 받았다. 신규주문 감소는 2020년 11월 이후 가장 컸다.
S&P 글로벌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제조업은 올해 하반기를 시작하며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 하지만 헤드라인 PMI는 기저 하위 지표를 봤을 때 약간 걱정스러운 추세가 있었다"며 "신규 주문 유입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고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S&P글로벌 IHS마킷]](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8010458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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