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4…전월 대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의 제조업 생산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차이신과 S&P글로벌에 따르면 7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기록한 51.7에 비해 내렸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S&P글로벌은 수요가 제한되고 기업이 비용 억제에 나서면서 고용이 줄어들고 작업량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우존스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경제적으로 덜 중요한 지역으로 제한되고 베이징의 엄격한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제조업이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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