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제조업 PMI 확정치 49.8…예비치 49.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비치보다 개선됐지만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S&P글로벌은 유로존 7월 제조업 PMI가 49.8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예비치인 49.6보다는 높은 수치지만 기준선인 50을 여전히 밑돌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7월 제조업 PMI는 25개월래 최저 수준이다. S&P글로벌은 가파른 인플레이션이 수요를 압박해 신규 주문이 줄어들면서 지수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7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49.3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예비치인 49.2를 소폭 웃돌았지만 기준선인 50을 넘지 못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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