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6월 실업률 6.6%…역대 최저 수준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실업률이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6월 실업률은 6.6%로 전월 6.6%와 같았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다.
6월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 7.9%보다 큰 폭으로 낮아졌다.
유로스타트는 올해 6월에 유로존에서 약 1천92만5천 명이 실업 상태인 것으로 추정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노동시장이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타이트한 양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잭 앨런 레이놀즈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6월 실업률은 6.6%로 변동이 없었고, 경기 침체에 빠지더라도 노동시장은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올해 초에 임금 상승세가 가속화됐고, 근로자들이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면서 추가로 큰 폭의 임금 인상을 추진할 수 있다"며 "이는 기업의 비용 압박을 더할 것이며, 이로 인해 다음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강하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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