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31엔 하향돌파…6월 6일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31엔을 하향 돌파하는 등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전 9시 3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684엔(0.52%) 내린 130.924엔, 유로-엔 환율은 0.56엔(0.41%) 내린 134.47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130엔 선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6월 6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 유로-엔 환율 하락은 엔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미국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성향 약화 베팅이 늘면서 엔화가 거침없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를 넘나들며 달러-엔 캐리 트레이드를 자극했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이날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2.53%대에서 거래되며 엔화 강세를 측면 지원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802043151016_02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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