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서비스업 PMI 50.3…4개월 내 최저(상보)
7월 합성PMI 50.2…전월치 53.0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서비스업 업황 확장 속도가 7월 들어 급격히 둔화했다.
S&P 글로벌과 일본 지분은행은 일본의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전월 대비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7월 서비스업 PMI는 최근 4개월 내 최저치다.
기업들은 팬데믹 제한조치 철회로 생산이 늘었다면서도 수요 냉각으로 전반적인 성장이 줄었다고 말했다.
합성PMI도 전월 53.0에서 7월 50.2로 감소하면서 민간 생산의 정체를 시사했다.
S&P글로벌은 서비스 성장의 급격한 완화와 2월 이후 처음으로 제조 생산이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하반기 일본 서비스 경제는 수요가 대체로 정체됐다는 것을 알렸다.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촉진 효과가 바랜 결과"라고 설명했다.
![[출처: S&P글로벌]](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803043451016_02_i.jpg)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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