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닛케이 0.69%↑…'심리 저항선' 28,000 못 넘겨
  • 일시 : 2022-08-04 15:12:33
  • [도쿄증시-마감] 닛케이 0.69%↑…'심리 저항선' 28,000 못 넘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4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90.30포인트(0.69%) 오른 27,932.20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0.04포인트(0.01%) 내린 1,930.7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날 장 초반 도쿄 시장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 대비 달러 가치가 134엔대로 상승한 점도 이날 수출주를 북돋아 줬다. 엔화 약세는 수출주의 해외 이익을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다만, 닛케이225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28,000선에 근접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단기 이익 시현을 위한 매도세도 유입됐다.

    종목별로 보면 해상 운송, 비철금속, 창고 및 항만 운송 서비스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금융, 광업 등은 하락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4% 오른 134.047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