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신임 CIO에 이훈…CRO 정호석
  • 일시 : 2022-08-04 17:40:51
  • KIC 신임 CIO에 이훈…CRO 정호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 신임 투자운용본부장(CIO)에 내부 출신 이훈 미래전략본부장이 내정됐다.

    KIC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정호석 한국은행 기획협력국장이 내정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IC는 다음날인 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임원 선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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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신임 CIO는 1969년생으로 한국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을 거쳐 2014년 KIC로 이직했다.

    KIC에서는 자산배분팀장과 운용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8월부터는 KIC의 미래전략 수립과 통합 포트폴리오 수립 및 점검, 국내 금융산업 발전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미래전략본부를 이끌었다.

    미래전략본부는 진승호 KIC 사장이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 만든 조직으로, 이 신임 CIO에 대한 진 사장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KIC 내부 출신이 CIO를 맡는 것은 2012년의 이동익 전 CIO에 이어 두 번째다.

    KIC의 새로운 CRO에는 정호석 한은 기획협력국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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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신임 CRO는 1966년생으로 1990년 한은에 입행해 외자운용원과 국제국 등에서 주로 경력을 쌓았다. 한은 내 대표적인 외화자산운용 및 국제금융 전문가로 통한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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