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7월 고용보고서 앞두고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561엔(0.42%) 오른 133.44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0달러(0.13%) 내린 1.0231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1% 오른 105.944를 가리켰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으로 5일 7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한다.
페퍼스톤의 크리스 웨스턴 리서치 헤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표에 따라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강한 고용지표는 달러를 지지하고 약한 고용지표는 달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0%) 내린 0.696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1%) 내린 0.6290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2% 오른 6.7509위안을 가리켰다.
한편 일본의 6월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해 시장이 예상했던 1.5% 증가를 웃돌았다.
호주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 성명에서 올해 연말 실업률 전망치를 기존 3.75%에서 3.25%로 하향했다. 경제성장률도 4.25%에서 3.25%로 하향했다.
인도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50베이시스포인트(bp·1bp=0.01%포인트) 인상한 5.40%로 발표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화면]](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8050898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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