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기술적 되돌림에 장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구간별 혼조세를 보여 마감했다. 단기 구간은 상승했고, 6개월 이상 구간은 하락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30원 하락한 마이너스(-) 12.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6.1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2.2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0.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호가했다.
최근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한 데 따른 되돌림 압력을 받아 움직였다. 이날(현지시간)에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이번주 들어 장기물 스와프포인트가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듯한 모습이다"며 "단기 구간은 상승이 덜했던 만큼 올랐는데, 미국의 비농업 고용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딱히 포지션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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