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만 방문한 펠로시 제재"
  • 일시 : 2022-08-05 18:39:38
  • 中 외교부 "대만 방문한 펠로시 제재"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외교부가 이번주 대만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5일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펠로시 의장의 방문이 "중국의 내정을 심각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훼손하고 있다"며 "펠로시 의장과 직계가족에 대한 재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전일 이뤄진 중국의 무역 시위와 관련해 "펠로시 의장의 방문은 평화로웠다"며 "중국의 극단적인 대응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블링컨은 "중국의 조치로 전체 지역이 불안정해질 것으로 우려된다"면서도 "미국은 중국의 행동에 도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달러 대비 대만달러는 소폭 강세를,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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