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예상치 큰 폭 웃돈 고용지표에 초강세…미국채 수익률도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급등했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두 배나 웃도는 등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도 한결 강화될 것으로 점쳐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35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4.47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2.875엔보다 1.595엔(1.20%)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1719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2450달러보다 0.00731달러(0.71%)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735보다 0.76% 상승한 106.536을 기록했다.
미국채 수익률도 급등세를 보였다. 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대비 9bp 이상 급등한 2.7883%에 호가됐다.
한편 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은 52만8천명이 늘어 25만8천명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치를 두배 가까이 웃돌았다. 실업률도 시장의 예상치인 3.6%를 밑도는 3.5%에 달해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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