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칩4 참여 질문에 "국익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 일시 : 2022-08-08 09:22:12
  • 尹대통령, 칩4 참여 질문에 "국익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여름휴가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약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8.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가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국익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방중, 칩4 참여 등에 대한 질문에 "정부 각 부처가 그 문제를 철저하게 국익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관련 부처와 잘 살피고 논의해서 국익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칩4는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에 제안한 4자간 반도체 공급망 협력체로 중국이 배제됐다는 점에서 대중 관계와 관련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전날 대통령실 관계자는 외교부가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예비회의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열릴 예정인데 중국의 민감한 반응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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