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연준 공격적 긴축 전망 속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8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07엔(0.23%) 오른 135.2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0.01%) 오른 1.018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보합인 106.552에 거래됐다.
지난주 미국 7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고용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다시 부상했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 그룹(MUFG)은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고 인플레이션이 높다는 사실로 인해 투자자들이 공격적 통화긴축 정책의 필요성을 다시 깨닫기 시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MUFG는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통화들이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8달러(0.41%) 오른 0.693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0달러(0.16%) 오른 0.6240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2% 오른 6.7684위안에 거래됐다.
한편 이날 일본 재무성은 6월 경상수지가 1천324억엔 적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 7천52억엔 적자보다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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