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1,300원대 초반 등락
  • 일시 : 2022-08-09 09:18:43
  •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1,300원대 초반 등락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6원 내린 달러당 1,302.8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4원 낮은 1,302.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301.3∼1,303.2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간밤 소폭 하락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 보다 하락하면서 물가 오름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오는 10일 발표된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한다는 뚜렷한 징후가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은 완화될 수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5.2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4.52원)에서 0.77원 올랐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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