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농축산 물가안정 만전…호우로 수급불안 없도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2022.8.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ephoto@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08101979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주요 농축산물의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집중호우가 농산물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농업 분야의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라"고 당부했다.
농식품 물가는 오는 9월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정황근 장관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불확실성이 있지만 추석을 정점으로 농식품 물가가 하락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추석 성수기 물가 관리에 집중하고 국내 공급과 해외수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추석을 정점으로 보통 농축산물 가격이 10~20% 정도 하락한다"며 "공급은 많아지는데 추석 때 주고받는 미풍양속으로 가정마다 많은 농축산물을 갖게 돼 한동안 수요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 (공급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매일 현지 작황을 확인하고 있는데 대관령 고랭지에 강우가 집중되지 않아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다"고 강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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