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5차 민생회의 주재…추석물가 안정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추석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정부 측에서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민간에서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 이후 농축산물·식품 유통업체인 농협 하나로마트의 추석 성수품 판매 현장을 방문해 축산물, 과일, 채소 등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판매직원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방안과 방역대책, 서민 생계부담 경감 방안, 소상공인 지원책 등이 담겼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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