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명절 물가 잡아야"
  • 일시 : 2022-08-11 11:02:36
  • 尹대통령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명절 물가 잡아야"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8.11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을 맞아 명절 물가를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고물가와 집중호우 피해로 민생이 어렵다. 피해 복구와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시급한 일들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야 할 것이라면서,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절 기간 장보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성수품을 공급하고 정부도 할인 쿠폰 등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우 피해로 농산물 가격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 복구 지원과 병충해 예방 등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수해 복구와 함께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대처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부처는 정부 지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풀어서 국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애써달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속히 명절 자금을 공급해 근로자의 임금 지급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경제단체와 정부가 협력해 임금 체불을 방지하고 하도급 대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방역과 의료 대응 체계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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