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MIC, 2분기 순이익 25% 감소…코로나 봉쇄 여파
  • 일시 : 2022-08-12 08:45:21
  • 中 SMIC, 2분기 순이익 25% 감소…코로나 봉쇄 여파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SMIC(중신궈지)의 실적이 코로나19 봉쇄 여파로 급감했다.

    1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11일 SMIC은 지난 4~6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5억1천400만 달러(약 6천712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스마트홈 디바이스용 칩 판매 호조로 42% 증가한 19억 달러(2조4천814억 원)를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악화됐다.

    신문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공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작년 같은 기간 100%를 넘었던 설비 가동률은 4~6월에 97%로 떨어졌다.

    4~6월 자본 지출은 16억 달러를 넘어 올해 상반기 총 25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지출 목표치인 50억 달러를 유지할 계획이다.

    SMIC는 "반도체 업계의 사이클 조정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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