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전세계 경제 불안·변동성 확대…경제 중점 사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경제 불안을 고려해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광복절 특별사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광복절 사면을 위한 국무회의가 10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사면은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정치인을 배제하고 경제인 중심으로 사면할 것이란 관측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다.
윤 대통령은 경제인 중심의 사면을 결단한 배경에 대한 질문에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안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민생"이라며 "민생은 정부도 챙겨야 하지만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갈 때 숨통이 트이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기업 활동을 독려해 경기 회복과 고용 등을 뒷받침하겠다는 셈법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광복절 사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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