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중소기업 수출물류 부담 완화 총력 대응"
중기 수출물류 지원 간담회…"해상·항공운임 2년새 3배 이상 상승"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정부는 물류비 지원, 중소화주 전용 선적 공간 확대, 온라인 수출 풀필먼트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물류 부담 완화에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물류 지원 간담회에서 "해상 및 항공운임이 2020년 대비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물류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글로벌 해상운임 지표인 상하이운임지수(SCFI)는 지난 2020년 1월 999에서 지난달 3천887로 3.9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항공운임(홍콩-북미)도 1㎏당 3.14달러에서 8.49달러로 2.7배 올랐다.
최 차관은 "중소기업들이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 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정부가 앞장서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참석 기업들의 의견이 내년도 예산 등 정책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금융 정책자금 지원, 물류비 추가 지원, 수출 관련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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