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해비타트 한국위, 2022년 UN 청년의날 기념식
  • 일시 : 2022-08-12 15:53:28
  • UN 해비타트 한국위, 2022년 UN 청년의날 기념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엔(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최기록)는 1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세계 청년의 날 대한민국 특별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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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은 지난 1999년 포르투갈 세계 청년회의에서 발의된 결의안에 따라 매년 8월 12일을 'UN 세계 청년의 날(United Nations International Youth Day)'로 지정해 국제사회 공동이슈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올해 UN이 선정한 세계 청년의 날 주제는 '세대 간 연대:모든 세대를 위한 세상 만들기'다. 세대 갈등을 심화시키는 연령주의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상호존중이라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UN해비타트 한국위는 UN 세계 청년의 날과 UN해비타트의 어젠다를 접목해 포용적인 도시 커뮤니티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사들과 전문가들을 특별기념식에 초청했다.

    기념식 1부는 UN해비타트 한국위 김선아 사무총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최기록 회장의 개회사,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의 환영사, 그리고 전용기, 장혜영, 조정훈, 김홍걸 국회의원, 왕효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부의장, 박진원 퓨처서비스 이사, 김학범 청년창업가협회 회장 등의 축사,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 및 이종철 청년창업가협회 경기지부 부회장의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2부는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 특별사회자의 개회사와 퓨전국악 공연팀 '목기린'의 공연,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의 저자 김용섭 작가의 강연에 이어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담의 시간인 'XYZ 토크콘서트' 등으로 마무리됐다.

    최기록 회장은 "세계 청년의 날 주제인 세대 간 연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이끄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모든 세대가 아우러진 연대와 화합의 모습을 우리 청년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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