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우려] 역외 달러-위안, 경기 둔화 우려 속 안정 되찾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대비 0.02% 내린 6.8112위안을 기록했다.
전날 1% 넘게 급등했던 달러-위안 환율이 보합권에서 안정을 되찾은 것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다.
15일 달러-위안 환율은 장중 최고 6.8199위안까지 뛰어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민은행의 깜짝 정책금리 인하에도 7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1~7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는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날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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