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2022년 청년인턴 25명 공개 채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올해 청년인턴 25명을 공개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고용촉진법에 따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학력과 전공, 성별 등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체 채용인원 중 6명은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청년인턴 채용절차는 이날부터 9월 6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9월 24일 필기전형과 10월 중순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장애인 특별전형의 경우 필기전형은 면제하고 서류전형으로 대체한다.
전형에 합격한 인원은 KIC에서 투자운용, 투자관리, 경영관리 등의 분야에서 3개월간 글로벌 투자업무와 관련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KIC는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해 투자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KIC는 인턴 과정을 수료한 우수 인턴을 신입직원 채용 시에 우대한다는 계획이다.
진승호 KIC 사장은 "청년인턴 과정은 해외투자 관련 실무교육 기회 제공 등 취업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청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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