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9월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특위 운영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분과 위원장 및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27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eephoto@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07272091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를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국민통합위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특위는 9월 중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할 예정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할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위원들을 구성 중이다.
국민통합위는 지난 7월 출범식 때 중소기업중앙회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한 대·중소기업 상생 특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특위는 향후 세부 논의 과제와 갈등의 영향 등을 살펴보고 맞춤형 공론화를 추진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압축적인 100일 활동을 목표로 실질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통합위원 및 특위위원들과 실현 가능한 대안이 무엇인지 잘 살필 것"이라며 "시급한 갈등 문제를 과제로 선정하고 과제별 특위 준비단을 발족해 가동 후 100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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