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위안화, 되돌림 움직임에 상승
  • 일시 : 2022-08-16 15:41:32
  • [도쿄환시] 위안화, 되돌림 움직임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위안화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날 위안화 가치 하락에 따른 되돌림 움직임이 나타난 것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3시 3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6.8046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는 전날 달러-위안 환율이 1% 넘게 급등한 데 따른 기술적 되돌림으로 분석된다.

    전날 인민은행이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모두 10bp씩 깜짝 인하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된데다 7월 산업생산, 소매 판매,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위안화 가치가 밀렸었다.

    한편 이날 달러-엔 환율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오후 3시 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오른 133.361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2% 오른 1.01625달러에서 움직였고, 달러 인덱스는 0.03% 오른 106.512를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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