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신임 CIO에 이훈·CRO에 정호석 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이훈 신임 투자운용부문장(CIO)과 정호석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RO)을 선임했다.
17일 KIC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은 임원급 인사를 냈다고 밝혔다.
이훈 신임 CIO는 지난 1994년 대우투자자문에 입사해,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KIC에는 2014년에 합류한 이후 기업분석실장과 전략리서치팀장, 자산배분팀장, 운용전략본부장, 미래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호석 신임 CRO는 한국은행 출신으로, 외환시장 팀장과 국제총괄팀장, 외자기획부 위탁운용팀장, 외자기획부 부장, 목포본부 본부장, 기획협력국 국장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신임 부문장들은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해, 임기는 3년이다.
내부 인사 출신인 이훈 신임 CIO의 인사이동으로 공석이 된 미래전략본부장은 이승걸 미래전략실장이 맡게 된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