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7월 CPI, 파운드화에 양날의 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영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파운드화 가치에는 양날의 칼과 같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금융핀테크업체 이베리의 매슈 라이언 전략가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잉글랜드은행의 공격적인 정책 대응을 불러 파운드화에 '강세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한 편으로는 높은 물가는 명확하게도 경제활동의 하방 위험을 나타낸다. 따라서 영국 침체의 지속 가능성을 제기하며 파운드화에는 약세 재료다"고 언급했다.
영국의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하며 지난 6월 세웠던 40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오후 4시 11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 오른 1.20963달러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