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월 실업률 3.4%…시장 예상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 7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의 7월 실업률은 3.4%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3.5%였다.
일자리는 4만900개 감소해 시장예상치 2만5천 개 증가를 하회했다.
전일제 일자리는 8만6천900개 감소했고 시간제 일자리는 4만6천 개 증가했다.
노동참여율은 66.4%로 시장예상치 66.8%에 못 미쳤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실업률 발표에 앞서 전장 뉴욕 대비 0.26% 오른 0.695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발표 직후 0.13% 내린 0.6923달러까지 급락했다가 다시 전일 종가 위로 돌아왔다.
오전 10시 46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4% 오른 0.6936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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