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역외 매수세에 1,320원대 재진입…9.80원↑(상보)
  • 일시 : 2022-08-18 13:34:58
  • 달러-원, 역외 매수세에 1,320원대 재진입…9.8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정오를 기점으로 상승 폭을 확대해 1,320원대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반등한 가운데 역외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레벨을 끌어올렸다.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를 기록한 건 지난 7월 18일 장중 1,321.70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9.80원 급등한 1,320.10원에 거래됐다.

    오후장에서 1,310원 중반대를 등락하던 달러-원은 속등해 1,320원대로 상승 폭을 추가했다. 장중에는 10.60원 급등한 1,320.90원에서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을 맞아 장이 얇아진 상황에서 역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시간에 달러 인덱스도 106.6선에서 106.7선 중반까지 레벨을 높였다.

    은행의 한 딜러는 "간밤 FOMC 의사록 영향인지 역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상당히 강하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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