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심리 후퇴 속 강세
  • 일시 : 2022-08-18 14:26:54
  • [도쿄환시] 달러, 위험심리 후퇴 속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97엔(0.07%) 오른 135.10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7달러(0.10%) 내린 1.01689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8% 오른 106.70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지역 증시에서 위험심리가 후퇴했다.

    미국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긴축경계가 다시 살아났다. 뉴욕증시 3대 지표가 모두 하락했고 호주, 일본, 한국, 중국, 대만 등 지역 내 주요 증시도 모두 하락했다.

    미쓰비시UFG 파이낸셜그룹(MUFG)의 소피아 응 통화 애널리스트는 뉴욕증시 하락이 아시아로 확산하면서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 강세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6%) 내린 0.6928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6%) 오른 0.6279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23% 오른 6.8084위안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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