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7월 PPI 전년비 37.2% 상승…사상 최고치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독일 생산자물가가 에너지 가격 영향으로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독일연방통계청은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37.2% 올랐다고 19일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5.3% 올랐는데 전년 동월 대비나 전월 대비나 모두 사상 최고치였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년 대비 31.5%, 전월 대비 0.7% 상승이었다.
사상 최대 PPI 상승의 원인은 역시 에너지 가격이었다.
천연가스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63.8% 올랐고 전기 요금은 125.4% 올랐다. 발전소들은 천연가스 비용으로 234.7%를 작년보다 더 지출해야 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전월과 비교해 18.8% 뛰었다.
![[출처: 독일연방통계청]](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819109100016_01_i.jpg)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