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기 신도시 재정비 빠른 진행에 총력"(상보)
  • 일시 : 2022-08-19 16:27:54
  • 대통령실 "1기 신도시 재정비 빠른 진행에 총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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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1기 신도시의 재정비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19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1기 신도시 정비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면서 "재정비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2024년에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최 수석은 "이런 계획은 이례적으로 빠른 계획"이라며 "일반적으로 대형 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에 2년 이상 소요된다. 1년6개월 정도 걸리는 것은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메가 트렌드를 반영하고 정비 및 이주계획 수립,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등을 거쳐야 해 물리적인 시간 소요가 불가피하다"면서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대로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수석은 "용산 정비창 재정비에도 1년 6개월씩 걸린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신도시와 같은 도시 재창조 수준의 마스터플랜 수립은 5년 이상 소요된다"며 "국토교통부에서 노력해 2024년에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것이 최대한"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공약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3기 신도시 입주 계획 등을 포함해 최대한 빠른 시기인 2024년 중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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