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美 긴축 경계 부각…0.47% 하락
  • 일시 : 2022-08-22 15:13:56
  • [도쿄증시-마감] 美 긴축 경계 부각…0.47%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2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긴축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하며 시장을 짓눌렀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35.83포인트(0.47%) 내린 28,794.50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93포인트(0.10%) 밀린 1,992.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 시장은 이번주 열리는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 행보에 대한 경계심을 키우며 약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주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하락한 영향으로 일본 기술주들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다만, 러시아 국영 석유업체 가즈프롬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유럽 가스 공급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주식 시장의 하락 폭은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제한됐다.

    종목별로 보면 서비스, 비철금속, 전기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9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4% 오른 137.23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한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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