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월 제조업 PMI 예비치 51.0…전월치 52.1(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확장 국면을 유지했으나 둔화세를 이어갔다.
23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8월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1.0을 기록해 지난 7월 52.1보다 하락했다. 19개월째 확장 국면에 머물렀으나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별한다.
S&P글로벌은 제조업 PMI 하위 지수인 생산(output) 지수가 두달 연속 위축 국면(48.3)을 이어갔으며, 신규 주문 증가율은 2020년 9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S&P글로벌은 "수주잔고가 다시 감소하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 속도도 광범위하게 정체됐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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