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싱가포르 법인 출범…해외수주·투자개발 지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2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법인 개점식을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은은 싱가포르 법인을 중동과 아시아·태평양을 아우르는 정책금융 거점으로 삼아 현지 발주처, 투자은행, 국제금융기구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와 투자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개점 축사에서 "싱가포르 법인은 수은의 대외정책금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혁신센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 직면한 국내 기업의 해외수주와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법인은 개점식 직후 세계은행그룹(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 '신흥국 인프라 펀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투자심사 등을 거쳐 투자가 개시되면 수은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역외펀드에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왼쪽 두 번째부터 최훈 싱가포르 대사, 윤희성 수은 행장, 유광훈 수은 싱가포르 법인장. [수출입은행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8240773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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