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은행·카드 등 6개 그룹사 '공동영업' 추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은행·카드·캐피탈 등 6개 그룹사가 공동으로 영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그룹사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것으로, 우리은행·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종합금융·우리자산신탁·우리금융저축은행 등 6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자회사간 공동 영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우리금융은 앞서 지난 3월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일례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에게 우리금융의 6개 그룹사 내에서 보다 적합한 상품을 찾아줄 수 있게 된다.
향후 증권과 보험 등으로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관게자는 "올해 하반기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그룹 포트폴리오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시스템 연동이 용이한 통합형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PCM20200125000160002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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