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유로화, 가스 위기 수습 전까지 반등 어렵다"
  • 일시 : 2022-08-25 09:22:01
  • SG "유로화, 가스 위기 수습 전까지 반등 어렵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유럽의 천연가스 위기가 수습되기 전까지 유로화가 달러 대비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SG는 "유럽의 가스 위기가 장기화하는 한 유로화의 하락세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997달러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SG는 "달러의 급등세는 최고의 에너지 생산국인 미국의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이라며 "반면에 천연가스 수입국으로서 유럽의 포지션은 유로화를 구석으로 내몰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이상 유로화는 (반등하지 않고) 고정될 것"이라며 "가스 위기가 해결되기 전까지 상당한 수준의 유로화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은 "유로-달러 환율은 3분기에 0.95~1.0달러 범위에서 바닥을 칠 것"이라면서도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 반등하기란 지금보다도 더 어려울 것"이라고 추정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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