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미팅] 계속되는 '킹달러'…ING "잭슨홀 이후 달러지수 110 전망"
  • 일시 : 2022-08-25 10:13:14
  • [잭슨홀 미팅] 계속되는 '킹달러'…ING "잭슨홀 이후 달러지수 110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 달러 가치가 이번 주 잭슨홀 회의 이후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0에 이르는 등 독주할 것이란 예상이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계 금융회사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레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잭슨홀 회의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중앙은행의 의지를 재확인하면 달러가 강세 기조를 연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페솔레는 "파월 의장의 매파적 메시지가 충분히 설득력 있게 들린다면 유럽 통화 중에는 매력적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이번 주말 달러지수는 110.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간밤 달러는 혼조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의 매파적 행보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에 더욱 무게가 실렸기 때문이라고 페솔레는 분석했다.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2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장 뉴욕 대비 0.14% 내린 108.476에 거래되고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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