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미국 잭슨홀회의 참석차 출국
  • 일시 : 2022-08-25 15:27:31
  • 이창용 한은 총재, 미국 잭슨홀회의 참석차 출국

    마지막 세션 발표자로 나설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국제경제 심포지엄인 잭슨홀회의 참석을 위해 2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오는 26∼27일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Reassessing Constraints on the Economy and Policy)를 주제로 열리는 잭슨홀 회의에서 마지막 세션 발표를 맡는다.

    한은 총재가 잭슨홀 회의 세션 발표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재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학계 인사들을 만나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뒤 오는 29일 귀국한다.

    잭슨홀 회의는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주최하는 심포지엄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의 통화정책의 기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진단과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한 메시지가 발표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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