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사 외화유동성 점검…'환율 상승 영향'
금융시장 합동 점검회의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위원회가 최근 환율 상승 등에 따른 금융회사의 외화유동성 대응 여력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26일 금융감독원 및 유관기관과 금융시장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글로벌 달러강세 기조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한 데 따라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 상황을 가정한 금융권역별 외화유동성 대응여력을 점검했다. 또 외환시장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외화 유동성에 문제가 없도록 중점적으로 점검·대비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외화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점검·유도하고 필요할 경우 외화 유동성 수급안정조치 등을 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에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오는 31일 제4차 금융리스크 대응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업권별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PCM2021041400007099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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