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41.00/ 1,341.40원…10.40원↑(재송)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8-29 │ 1,341.20 │ 1,341.00 │ 1,341.4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6일 밤 1,341.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30원) 대비 10.40원 오른 셈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 발언에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달러 인덱스는 108선 후반으로 올랐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데 고통이 뒤따를 수 있다면서도 긴축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미국 물가 상승세가 고점을 지났다는 것을 시사했다. 전년 대비 6.3% 상승하며 전월치 6.8% 상승을 크게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하며 2년여 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파월 의장은 "한 달 동안의 개선으로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하기에는 불충분하다. 물가 안정 회복에는 시간이 걸린다"라며 이 지표만으로 긴축 속도에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뉴욕증시는 3% 넘게 급락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혼조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6.919엔에서 137.5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0.9966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