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8월29일)
*8월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3.03%↓ S&P500 3.37%↓ 나스닥 3.94%↓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70bp 상승한 3.039%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강세
-WTI: 전장보다 54센트(0.58%) 오른 배럴당 93.06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당분간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을 시사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
미 국채 가격 혼조세.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데 고통이 뒤따를 수 있다면서도 긴축을 지속할 뜻을 밝히면서 채권시장은 연준의 매파 스탠스에 주목.
달러화 강세로 급반전.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을 통해 당초 시장 전망보다 매파적인 기조를 재확인.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지만 매파적인 연준의 행보를 돌려세우지 못해. 유로화는 달러화와 1대1의 등가로 교환되는 패리티(parity) 환율을 한때 회복하는 등 반등에 성공했지만 곧 되밀려.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의 감산 가능성을 주시하며 상승.
*업종/종목 요약
△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가 4% 이상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 임의소비재, 통신, 산업, 자재(소재), 금융 관련주 등 3% 이상 모두 하락.
모더나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모더나 주가는 3.8%, 화이자 주가는 2% 이상 하락.
델 테크놀로지 주가는 회사가 팬데믹 이후 PC 시장의 호황이 끝났다고 밝히면서 13% 이상 하락.
비디오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의 주가는 아마존으로의 피인수설이 돌면서 3% 이상 상승.
갭의 주가는 회사의 분기 조정 순이익이 깜짝 흑자 전환하고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2%가량 하락.
*주요뉴스
-찰스 슈왑 "파월의 메시지는…연준과 싸우지 말라"
-파월 잭슨홀 연설 전문가 시각…"충분히 매파적"
-블랙록 라이더 "연준, 인플레 하락까지 금리인상 물러서지 않을 것"
-월가 전문가들 "파월, 피벗 전망에 찬물…최종금리 4% 웃돌 듯"
-파월 "제약적인 금리로 올리고 한동안 유지해야"…월가 "매파적"(종합)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기침체 없는 긴축 가능"
-'텐센트뮤직' 등 중국 기업 ADR 동반 강세…SEC와 감사합의에 안도
-파월 "제약적인 금리로 올리고 한동안 유지해야"(상보)
-美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58.2…예상치 상회(상보)
-암 신약 전문 '시젠' 주가 급락…머크와 인수 협상 교착설
-美 7월 PCE 가격지수 전년比 6.3%↑…40년래 최고치에서 둔화(종합)
-애틀랜타 연은 총재 "PCE지표에 9월 50bp로 기울어…금리인하 시기상조"
-일렉트로닉아츠, 아마존 피인수설에 개장 전 6%↑
-美 7월 PCE 가격지수 전년比 6.3%↑…물가 상승세 둔화(상보)
-배런스 "월가가 어펌을 저가 매수하라는 까닭은…."
-제러미 시걸 "연준 추가로 100bp만 더 인상해야"
-유니크레딧 "잭슨홀 파월, 추가 금리인상 강조…인상폭 신호 없을 것"
*아시아 시간대 주요지표
▲N/A 필리핀 '영웅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1030 호주 7월 소매판매
*미국지표/기업실적
▲2330 미국 8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0315 미국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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