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물가전쟁으로 긴축 불가피…돈 쓸 땐 확실히 쓰겠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채무가 급증한 상황에서 물가도 관리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긴축재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나랏빚이 몇 년 사이에 많이 늘어 1천조에 육박한다"며 "물가와의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부가 긴축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다만, 서민과 어려운 분들, 미래를 위한 투자 등을 위해 돈을 쓸 때는 확실하게 쓰겠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오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민에게 어려움을 주는 게 물가인 만큼 추석까지 최소한 성수품 물가를 1년 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며 "재난지원금을 피해가구와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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