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국채금리 하락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9% 내린 138.447엔을 나타냈다.
장중 최대 0.26% 밀린 138.350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 급등했던 미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돌아선 것이 달러-엔 하락 재료인 것으로 분석된다.
10시 34분 현재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11bp 하락한 3.0931%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지난 26일과 29일에 각각 0.78%, 0.83% 급등한 데 따른 되돌림 움직임이 나온 것도 달러-엔 낙폭을 확대했다.
한편 동시간 중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내린 108.687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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